[project] 나홀로집 프로젝트의 1차 스프린트 기간 회고

1. KPT란?

KPT 관점에서 회고해보았습니다

우선, KPT 관점이란 Keep, Problem, Try의 약자로 회고 내용을 3가지 관점으로 분류하여 회고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2. 나의 회고

확실히 프로젝트를 한번 해본 뒤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훨씬 수월한 것 같습니다

코딩하는 게 수월하다는 건 절대 아니죠,,,,❌

 

Keep :

- 초기 세팅 때 코드 컨벤션이나 파일(이미지, mock data 등)을 어떻게 관리할지 딱 정해서 통일성 있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 config 폴더나 mixin 등이 들어있는 styles 폴더도 처음부터 관리해서 편리했습니다

- 1차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통신 전부터 백과 프론트가 끊임없이 소통했습니다 -> 이걸 바탕으로 원활한 통신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Problem :

- 처음 적용해보는 것들이 많아서(라이브러리, 외부 api 등) 티켓 별 난이도를 분석하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어떤 라이브러리를 사용할지 처음에 몰랐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각자 branch에서 다운받아 개발을 진행해 개별적으로 다운을 받아야 했습니다

 

Try :

- 티켓 별 난이도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 모두의 고른 업무 배분과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위해!!
- 어떤 라이브러리를 사용할지도 예상가능한 정도까지 미리 세팅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스프린트 미팅 전 작성해놓은 우리팀의 회고록입니다

미팅 전에 작성해놔서 칭찬도 받은 우리팀 짱😆👍

 

나홀로집 팀의 회고록

 

Resources

https://brunch.co.kr/@jinha0802/35